'엑소 군면제논란'에 슈주 려욱 한마디 "귀막고 눈막고…"

최종수정 2013-10-30 20:02


'엑소 군면제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후배 그룹을 향해 던진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와 같은 SM 소속인 려욱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오의 도발? 내가 이래서 널 좋아한다. 귀 막고 눈 막고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며 무럭무럭 자라거라. 첸 찬열 크리스와 함께 도쿄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려욱은 엑소 멤버 첸, 찬열, 크리스, 디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엑소는 30일 오전 확산된 '엑소 군면제 서명' 소동으로 곤욕을 치렀다.

한 네티즌이 "엑소 멤버들을 군면제 시키고, 대신 다른 남자가 군복무를 몇 년 더 하게 하자"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했고, 이를 한 매체가 '서명 운동'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파장을 확산됐다.

엑소 팬들은 순식간에 개념 없는 팬덤의 본보기가 됐고 엑소 역시 간접적으로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실제 서명운동은 없었으며 해당 글도 단순한 댓글이었다.

려욱의 글은 언뜻 군면제논란과 관계 없어보이지만 전후 맥락상 위로의 글로 해석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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