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경솔 발언, 공식사과 준비 중”

최종수정 2013-11-11 18:11

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록밴드 로맨틱펀치(배인혁, 콘치, 레이지, 하나, 트리키)가 공연 도중 가수 서태지를 비하하는 듯 한 발언과 사전 허가 없이 무단으로 곡을 사용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로맨틱펀치는 지난 9일 자신들의 단독 공연 무대에서 서태지의 곡 '너에게'를 커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기타리스트 콘치가 '너에게'에 대한 곡 소개 중 서태지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고, 일부 관객의 항의를 받는 상황이 연출됐다고 밝혔다.

로맨틱펀치 측은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경솔한 발언이었다. 본인도 후회를 하고 있으며, 현재 공식사과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서태지 컴퍼니 측은 "무대에서 서태지와 관련된 비하발언과 함께 곡을 무단으로 사용한 것과 관련해 신고를 접수했고, 로맨틱펀치 측에 해당 사실 확인 공문을 보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로맨틱펀치는 지난 2012년 KBS 2TV '톱밴드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 팀으로 오는 16일 일본 도쿄 타워레코드 기부야점에서 2주에 걸쳐 투어공연을 계획 중이다.

한편, 로맨픽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이유가 뭐야?", "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너무했네", "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논란, 사실이라면 어서 빨리 사과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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