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윤아가 초등학생 시절 좋아했던 남자와 최근 전화 통화를 한 사연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초등학교 때 진짜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최근에 연결이 되어 통화를 했다"며 "기분이 되게 묘하더라. 통화를 하는데 내가 그 친구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서로 알고 있는데 괜히 먼저 이야기를 꺼낼까봐 '내가 옛날에 너 좋아했었다'라고 말해 버렸다. 그 친구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수줍게 받아치더라"고 밝혔다.
또 윤아는 이날 녹화에서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윤아는 "2PM의 옥택연과는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며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였다.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녔는데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었다"고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