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뿔났다! '오창석 죽음' 스포일러 "매니저 대본 주지마"

기사입력 2013-12-10 17:19



임성한, 오창석도 하차... 황마마 돌연사 예정

임성한, 오창석도 하차... 황마마 돌연사 예정

'오로라공주' 임성한 작가가 매니저 대본 금지령을 내려 이목이 쏠렸다.

10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남자 주인공 황마마(오창석)는 오는 11일 148회에서 사망한다.

이로써 '임성한표 데스노트'의 13번째 희생자가 '황마마' 오창석으로 밝혀졌다.

연이은 스포일러에 임성한 작가가 결국 불호령과 함께 스포일러 함구령을 내렸다.

드라마 측 관계자는 10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며칠 전 주연진 중 한 명이 사망한다는 기사가 나오자 임성한 작가가 '매니저들에게 대본을 주지 마라'는 방침을 내렸다"며 "예고성 기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모두 조심하고 있다"며 대본 금지령을 내린 사실을 전했다.

이어 "임성한 작가는 배우들 하차가 기사로 미리 알려지자, 스포일러 함구령을 내렸다"며 "그럼에도 불구 예고 기사가 계속되자 주연 배우들 7명에게만 대본을 전달하고, 매니저들에게는 내용에 대해 함구하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마지막회 부근에서 오창석이 사망하는 모습이 나올 것 같다"며 "모든 배우들이 마음을 내려놓고 대본을 보고 있다. 이제 어떤 설정이 등장해도 놀라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 또 누가 죽을지 모르겠다"며 임성한표 데스노트에 대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임성한, 황마마 오창석 돌연사 하차 예정에 네티즌은 "임성한, 대단한 작가", "임성한, 남주인공 오창서까지 하차... 데스노트 어디까지", "임성한, 오창석 하차... 막장 줄거리", "임성한, 오창석 돌연사 하차..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빨리 많이 죽을수가 있나.. 현실가능성 제로 작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오로라공주'에서는 오로라가 아끼는 애견 떡대가 잠자다가 이유 없이 사망한 가운데 설설희의 아버지 설설국(임혁)이 "대수대명(한국 무속에서 재액을 전이시키는 모의 주술행위)"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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