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 정체는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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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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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한수원 사장'
웹툰 작가 조석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단은 지난 16일 공개된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 내용 때문이다.
'마음의 소리'의 '만화가' 편에서 주인공은 만화가라는 직업을 숨기고 살아오다 어느 날 어머니께 한국수력원자력에 취직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그날 주인공과 어머니가 함께 보던 뉴스에 '한수원 새 사장에 조석 임명'이란 뉴스가 뜨게 돼 주인공이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실제 한수원 사장이름이 조석인지를 검색하기 위해 한수원 홈페이지에 몰렸고, 한수원과 조석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해프닝이 빚어졌다.
조석 한수원 사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석 진짜 동명이인이었네", "조석 진짜 웃긴다", "조석 웹툰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 "조석 때문에 한수원 깜짝 놀랐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57년생인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 차관을 역임한 뒤 지난 9월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 임명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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