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명희의 티메이킹'(다음생각)은 나만의 옷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참고가 될 책이다.
재봉틀 리폼 등의 강의로 유명세를 탄 판명희 작가가 기존의 옷 만들기 패턴에서 벗어난 실용성을 염두에 둔 글을 썼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입을 수 있고, 하나쯤은 갖고 있는 티셔츠 위주의 아이템으로 꾸몄다.
이 책은 총 37종의 사계절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준비물에서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기 좋다. 다양한 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사패턴이 부록으로 수록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입을 수 있는 키즈룩도 관심을 끌 대목이다. 고민하면 아이를 패션 리더로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