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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오루와 공현주가 입교 첫날부터 지각으로 시작, 벌점으로 공포의 군생활을 시작했다.
기차 안에서 "에이스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호언했으나, 제작진은 '지각과 함께 날아간 에이스의 꿈'이라는 자막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공현주는 차오루보다 늦게 도착해 둘이 함께 '벌점 1점'을 외치며 군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한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여군특집4'에는 김성은을 비롯해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다현이 출연한다. 멤버들은 의무 부사관이 되기 위해 국군의무학교에 입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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