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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어디서 깨 볶는 냄새 안나요"
제작진은 "이렇게 행복한 집밥 수업은 처음"이라며 "국진이 지못미"라고 적어 두 사람 옆에서 쓸쓸이 홀로 요리하고 있는 김국진의 모습을 안타까워했다.
함께 공개된 4장의 사진에는 눈웃음까지 닮은 김세정과 정준영의 함박미소가 담겨있다. 마지막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붙어 음식을 만드는 모습으로 싱글 김국진의 옆자리를 더 크게 느끼게 했다.
한편 김세정과 정준영의 신혼부부 케미가 빛난 '집밥 백선생2'는 12일 밤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