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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인 배우 겸 모델 테일러 키니와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또한 피플 매거진은 측근들의 말을 인용에 결별에 힘을 실었다. 매체는 "각자의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일이 너무 많았다"라며, 두 사람 사이가 멀어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테일러 키니는 NBC 드라마 시리즈 '시카고 파이어'(Chicago Fire)에 고정 출연하고 있어 시카고에 머물고 있으며, 레이디 가가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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