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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설리(최진리)이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2016년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뮤즈 설리와 함께한 가을 패션 화보를 공개하였다.
나른한 햇살이 비치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설리만의 세련되고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지난 시즌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커뮤니케이션 뮤즈로 발탁돼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설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으로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하반기 역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광고 캠페인은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으며, 그 밖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및 패션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hursdayisland.com)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