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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등 주역들이 전무후무한 로맨틱 코미디 탄생비결을 밝혔다.
또한 고경표, 조정석처럼 갯벌에서 온 몸으로 구르고 맞고 때리는 힘든 촬영을 진행할 때도 서로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훈훈함으로 현장을 따스하게 물들였다고.
이처럼 촬영장은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지만 슛이 들어가면 금세 호흡을 가다듬고 연기를 이어가는 배우들의 재빠른 전환으로 고퀄리티 장면들이 탄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들 덕분에 매주 공개되고 있는 메이킹 영상 역시 질투폐인들을 비롯해 많은 시청자, 누리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황.
사랑과 파이팅이 넘치는 배우들은 오는 5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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