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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양요섭이 곰치를 맨손으로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양요섭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곰치 잡이에 나섰고, 그 결과 맨 손으로 곰치 잡이에 성공했다. 이후 양요섭은 때마침 나타난 김병만에게 자랑을 했고, 이에 김병만은 그를 칭찬했다. 알고보니 김병만은 과거 맨손으로 곰치를 잡다가 물렸던 적이 있었던 것.
이에 양요섭은 "원래 모르면 용감해요 기절시킬까요?"라면서 거침없이 곰치를 잡고 손질까지 마쳤다. 특히 양요섭은 "체질에 맞는데? 나 정글 좋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