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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여심을 뒤흔드는 걸크러쉬 포스를 발산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놓으며 2016년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9일 열린 '제 26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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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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