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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도끼가 100만 원짜리 신발을 뽑기 기계로 획득한 사연을 공개해슌
도끼는 "미국에서 100만 원짜리 신발을 뽑았다. 올 검은색이다. 한 번에 5천원이다. 처음에 2만원정도를 넣고 하다가 뽑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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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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