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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박경림과 서경석이 넷플릭스 최초의 글로벌 서바이벌 '비스트마스터: 최강자 서바이벌'(이하 '비스트마스터')의 진행자로 전격 발탁됐다.
극한의 도전을 함께할 108명의 도전자들의 고군분투와 함께 각국 해설자들의 맛깔 나는 해설 역시 <비스트마스터>를 보는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비스트마스터는 오는 24일 넥플릭스를 통해 방영된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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