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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러블리즈의 지수가 24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지수는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지수가 될게요. 자 그러니까 우리 27일까지 가득가득 에너지 모아서 기다리기로 해용! 많이많이 사랑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지난 2014년 11월 데뷔한 러블리즈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캔디젤리러브', '아츄', '그대에게', '데스티니' 등의 노래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기사입력 2017-02-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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