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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캠핑장을 지배하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캠핑의 본래 의미는 자연 속에서 서로의 인격에 접촉하는 소박한 협동생활을 함으로써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등산이나 낚시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배우며 신체를 단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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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다양한 종류의 아우터에 눈길을 돌려보자. 캠핑이라고 해서 꼭 점퍼 스타일의 아우터만 입으라는 법은 없다. 착용감과 내구성. 거기에 디자인까지 훌륭 하다면 수트 블레이저나 왁스 자켓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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