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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레드벨벳 아이린이 강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린은 애창곡으로 채정안의 '편지',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 등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소속사 선배 김희철과 90년대 대표 댄스곡 이정현의 '와'를 불러 요절복통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원곡 가수가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싱데렐라' 새 코너 '파트노래방'에서 레드벨벳은 신곡 '루키'를 직접 부르기도 해 그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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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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