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상엽이 10년 전 초심을 되새겼다.
이상엽은 19일 자신의 SNS에 "2007년의 이상엽, 저땐 순수했을까, 착한 아이였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상엽은 "돌고 돌아 결국 만나게 되어 고맙습니다. 잘하는 배우 꼭 되겠습니다. 그립구나, 격세지감"이라며 초심을 되새겼다.
이상엽은 올해 안 방영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