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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주현이 오열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김주현은 남편을 잃고 오열 하거나 자신을 원망하는 시댁 식구들을 바라보며 슬퍼하는 모습 등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감정까지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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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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