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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식당' 윤여정이 전기 때문에 전전긍긍했다.
그러나 이때 약간 전력 탓에 튀김기 하나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그러면서 "우리 에어컨 선풍기 다 꺼. 괜찮다. 어차피 더워서 필요없어"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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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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