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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서영은이 지난달 발표한 신곡 '포춘 쿠키'(Fortune Cookie)와 관련,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은은 "왜 자꾸 최시원 씨가 연관검색어에 나오는 줄 몰랐다"며 "하지만 사진을 보는 순간 알았다. 뮤직비디오에 섭외 할 걸 그랬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창렬은 "갑자기 시원이한테 미안해진다. 시원이는 멋진남자"고 말하며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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