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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상한파트너' 남지현이 지창욱을 치한으로 오해했다.
노지욱이 "미안합니다"라고 말하자, 라봉희는 "그쪽이죠? 나 치한 감별사거든"이라며 노지욱을 치한으로 몰았다.
"내가 당신 엉덩일 왜 만지냐"며 기막혀하는 노지욱에게 라봉희는 "내가 물어야죠. 왜 만집니까 남의 엉덩일, 양복 입은 엘리트 변태 처음보는줄 알아요?"라고 매섭게 몰아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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