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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 때문에 룸살롱 단골이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강주은은 "아가씨들이 정말 예뻤다. 또 (여자들을) 보면서 따라했다. 땀도 닦아주고 노래 부를 때마다 굉장히 열심히 응원하고 그랬다. 남편이 이상하게 자꾸 웃더라. 나중에서야 최민수가 룸살롱이 무엇인지 설명해줬다. 그날 너무 놀라서 굉장히 많이 울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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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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