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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KBS '1 대 100-세종대왕 특집'에 배우 사미자가 1인 도전자로 나선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출연 소감을 묻자, 사미자는 "평소 '1 대 100'을 정말 좋아한다. 화요일 저녁에 이 프로그램을 안 보면 큰 거 하나 놓친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오늘 아니면 언제 이런 프로그램에서 날 섭외하겠나 싶어서 나왔다.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쭉쭉 가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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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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