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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강우가 소속사 이적을 논의 중이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김강우는 영화 '마린보이' '돈의 맛' '사이코메트리' '찌라시', 드라마 '간신' 세잎클로버' '골든크로스'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두고 있는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출연 중이다.
한편, 킹엔터테인먼트는 고소영, 김아중을, 서예지, 이소연 등이 소속돼 있다.
기사입력 2017-06-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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