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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하니와 세븐틴 민규가 생애 첫 사냥에 성공했다.
하니는 몇차례 실패를 경험했지만, 저돌적으로 달려든 끝에 마침내 첫 사냥에 성공했다. 하니는 자랑스럽게 뜰채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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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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