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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가 스토리를 쥐고 흔드는 키플레이어 활약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복자는 비서에게 "회장님은 아직 안 깨어나셨어요? 병실 누가 지켜요?"라며 가슴 한켠으로는 태동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또, 아진이 병실을 지켰다는 말을 들은 복자는 "그 여자 참 멋있어요 그죠?"라 말해 아진에 대한 여전한 동경심을 그려내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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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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