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존박이 심해 공포증이 있음을 밝혔다.
존박은 "제가 상어와 심해, 어두운 바다 공포증이 있다"며 "고등학교 때 악몽을 꾼 적이 많다"고 긴장했다.
강호동은 "불한 증세 같다"며 걱정했다. 존박은 "여기서 영영 사라질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며 "제게는 가장 큰 공포다"고 불안한 모습을 이어갔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1 22: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