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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특히 프리스틴의 '파워&프리티(Power&Pretty)' 매력이 가득한 컴백 무대를 보여줄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나영, 은우가 스페셜 MC로 발탁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나영, 은우의 스페셜 MC 진행은 물론 10인 10색 매력으로 가득 채워질 프리스틴의 첫 컴백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프리스틴은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