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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권현빈과 가수 김흥국이 6인조 신인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뿐만 아니라 S.I.S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축하하며, 이제 막 가요계에 데뷔한 S.I.S 멤버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 가수협회 회장이자 데뷔 33년차 가수 김흥국 역시 까마득한 후배 걸그룹 S.I.S의 지원군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워너비 여동생 걸그룹'이라는 신개념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한편,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데뷔한 S.I.S는 음악방송 출연 및 각종 공연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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