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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 측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가 사실을 왜곡한 방송을 하였다"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해냄 측은 "검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은 사안까지 언급하며 '불륜' 등의 단어를 사용한 것은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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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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