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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윤하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 앨범을 예고했다.
이어 "사랑합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진한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지난 2004년 데뷔한 이래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한 윤하는 최근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한 뒤 재활과 휴식에 전념해왔다. 윤하의 정규앨범은 지난 2012년 4집 '수퍼소닉', 미니앨범은 2013년 '서브소닉'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윤하는 '우산', '허세', '티가나', '널 생각해', '알아듣겠지', 'Take5' 등 디지털싱글과 피처링, OST 활동만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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