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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락비 박경이 '문제적 남자' 3주년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박경은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를 통해 "문남 형들과 어느새 3년이나 됐다. 항상 감사하고 행복해요. 우리 비비씨 덕분에도 늘 행복하다. 모두들 앞으로도 함께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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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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