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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강준이 극강의 꽃 미모를 뽐냈다.
두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이기도 한 서강준. "쉬는 날에는 주로 집에서 고양이랑 지낸다. 흔히 고양이가 손이 안 가는 동물이라 생각하는데 아니다. 얘네들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자꾸 유대감과 사랑을 줘야 한다. 얼마 전엔 '바리깡'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사서 애들 미용도 직접 시켰다"며 "고양이 집사로서 내 점수는 80점 정도"라고 웃었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5월 17일 발간한 '하이컷' 22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