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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대박 가수' 황치열이 무명시절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해 화제다.
이어 황치열은 "사고 싶은 감정이 순간의 느낌인가 싶어서 계속 생각한다. 그렇게 미뤄도 계속 생각나면 사는데, 최근에 고민해서 산 게 공기청정기다. 오래 쓸 거니까 제대로 사고, 최저가로 사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다"고 말해 100인을 웃음 짓게 했다.
과연 황치열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황치열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2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