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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상파 드라마의 목용탕신에 대한 충격과 불만의 글이 다시 게재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자의 인권은 없나" "여탕이었다면 고소감" "남자 역차별 신" 등의 강도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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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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