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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소송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안재현의 참석 여부에 이목이 쏠렸던 바. 안재현은 주연 배우인 만큼 드라마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이혼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인 만큼 안재현이 이혼 소송과 관련한 심경을 전할 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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