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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 커플이 결혼식을 내년 1월에서 5월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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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김건모 25주년 콘서트 뒤풀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달 30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 편곡 등을 전공한 재원으로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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