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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배연정이 췌장 종양 수술 후 당뇨 진단을 받고 16년 째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콩달콩'에서 배연정은 "내가 개런티를 특A를 받고 있을 때 IMF가 터졌다. 그래서 방송국 구조조정이 들어가 나도 피해갈 수 없겠구나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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