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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상화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경기를 위해 3일, 한국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편 이상화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해설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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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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