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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부부를 둘러싼 많은 경사를 축하했다.
9일 아야네는 "축하할 일 많았던 5월 첫재 주"라며 부부동반으로 함께 한 행사를 나열했다.
이어 "우린 진짜 신화월드가 집처럼 편하다 이제"라며 많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회상했다.
아야네는 "오빠랑 다니니 어디든 좋네…(그러니까 이제 나 더 먹으라는 소리 그만…배불러)"라며 부부금슬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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