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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원이 드라마 '각시탈' 출연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주원은 "한달 반동안 밤샘 촬영하느라 당시 제 모습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런 글을 보면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초등학생 때 '각시탈'을 보고 주원의 팬이 됐다고 이야기 했고, 주원은 "어린 팬들이 많았다. 실제로 단소 들고 쫓아오는 친구들도 많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14:41 | 최종수정 2023-05-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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