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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민시가 제43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했다.
고민시는 드라마가 종영한 2021년 6월, 5·18 기념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은 후 "이 상은 1980년 5월을 빛내주신 모든 분에게 전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고민시는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2'와 영화 '밀수'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3-05-18 12:12 | 최종수정 2023-05-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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