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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불화설'이 있었던 신화 김동완과 에릭이 요즘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의 배우 박근형과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어 최근 에릭과 연락했냐고 묻자, 김동완은 "아기 사진 나눠봤다. 단톡방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라고 불화설 후 잘 지내는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단톡방을 만들었다"는 김동완은 "단톡방 알러지가 있다. 스태프들 없는 멤버들만 있는 단톡방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올해 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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