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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24일 장영란은 "제 피드에서 아마 절때 볼 수 없었던 사진 (이거 쑥스럽구먼) #수영복사진 수영장 전세 낸 기념으로 (선선한 날씨 때문에 사람이 없었네요) 사실 나이들면 용감해 진다던데 맞네요. 내생에 첫 수영복 사진 올해 첫 수영장 물만난 물고기 둘 #행복해하니내가더행복하다규 #행복은내가만들어가는것"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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