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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용감해진다" 장영란, 옆구리 뻥 뚫린 '과감 수영복'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5-24 20:31 | 최종수정 2023-05-24 20:31


"나이들면 용감해진다" 장영란, 옆구리 뻥 뚫린 '과감 수영복'

"나이들면 용감해진다" 장영란, 옆구리 뻥 뚫린 '과감 수영복'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24일 장영란은 "제 피드에서 아마 절때 볼 수 없었던 사진 (이거 쑥스럽구먼) #수영복사진 수영장 전세 낸 기념으로 (선선한 날씨 때문에 사람이 없었네요) 사실 나이들면 용감해 진다던데 맞네요. 내생에 첫 수영복 사진 올해 첫 수영장 물만난 물고기 둘 #행복해하니내가더행복하다규 #행복은내가만들어가는것"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 특히 장영란은 옆구리가 뻥뚫린 과감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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