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신영이 가족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또 장신영은 장난치는 띠동갑 형제의 모습도 공개했다. 형에게 꼼짝없이 붙잡혀 버둥거리는 정우 군과 여유 넘치는 정안 군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