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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로 배우 김석훈이 지난 2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4세.
김진규·최무룡·신영균·신성일 등 주역 배우들과 인기를 겨룰 만큼 300여 편의 화려한 작품을 남겼다. 하지만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충무로를 떠난 이후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30일이다.
기사입력 2023-05-29 17:53 | 최종수정 2023-05-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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