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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혜진이 유전자의 무서움을 전했다.
과거 한혜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딸이 축구를 좋아하더라. 공을 차거나 운동장에서 뛰는 걸 좋아 한다"면서 "딸이 아빠처럼 축구선수를 하겠다고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KBS 1TV '장바구니 집사들'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3-05-30 00:11 | 최종수정 2023-05-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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