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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에스파가 칸 영화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이어 닝닝도 "내가 입었던 V사 드레스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내가 최초로 입었다"고 밝히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할 뿐만 아니라, "드레스가 너무 무거워 스태프분들이 도와주셔야 이동을 할 수 있었다. 넘어지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아찔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에스파의 칸 영화제 참석 비하인드 스토리는 10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